운전자 수신호 방법|깜빡이 고장 나면 팔로 신호, 좌회전·정지·후진 손동작

방향지시등(깜빡이)이 고장 났는데 차선을 바꿔야 한다면? 도로교통법은 팔로 하는 수신호를 정식 신호 방법으로 정해 두었습니다. 좌회전은 왼팔을 수평으로, 우회전은 오른팔을 수평으로, 정지는 팔을 45도 아래로 폅니다.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21조 별표 2(신호의 시기 및 방법, 2026년 10월 기준)로 정리했습니다.



상황별 수신호

상황 신호 방법 시기
좌회전·횡단·유턴·왼쪽 진로 변경 왼팔을 수평으로 차체 왼쪽 밖으로(또는 오른팔을 오른쪽 밖으로 내어 팔꿈치를 굽혀 수직으로) 지점 30m 전(고속도로 100m)
우회전·오른쪽 진로 변경 오른팔을 수평으로 차체 오른쪽 밖으로(또는 왼팔을 왼쪽 밖으로 내어 팔꿈치를 굽혀 수직으로) 지점 30m 전(고속도로 100m)
정지 팔을 차체 밖으로 45도 아래로 펴기 그 행위를 하려는 때
후진 팔을 45도 아래로 펴서 손바닥을 뒤로 하고 앞뒤로 흔들기 그 행위를 하려는 때
서행 팔을 45도 아래로 펴서 위아래로 흔들기 그 행위를 하려는 때
뒤차에 앞지르기 시킬 때 팔을 수평으로 펴서 손을 앞뒤로 흔들기 그 행위를 시키려는 때

회전교차로에 들어갈 때는 좌회전과 같은 신호, 나갈 때는 우회전과 같은 신호를 씁니다.

신호를 안 하면

방향전환·진로변경 때 신호를 하지 않으면 범칙금(승용 3만 원) 대상입니다 — 방향지시등 위반. 깜빡이가 고장 났다면 수신호로 대신하고, 빨리 수리해야 합니다. 등화 고장 상태로 계속 다니면 정비불량차 운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정비불량차.

자주 묻는 질문 (FAQ)

깜빡이가 고장 나면 어떻게 신호하나요?

좌회전은 왼팔 수평, 우회전은 오른팔 수평으로 차 밖에 내밀어 신호합니다.

정지 신호는요?

팔을 차체 밖으로 45도 아래로 폅니다.

언제부터 신호하나요?

회전·진로 변경 지점 30m 전, 고속도로에서는 100m 전부터입니다.